좀 더 심도 깊게 들어가 엔드리스 모드에 들어서면 수많은 웨이브를 격파하며 클래식에서는 보기 힘든 귀한 아이템들을 많이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 플레이만으로는 구하기 매우 어려운 숨겨진 특성, 이로치를 다수 수집할 수 있는 등 엔드리스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수집욕을 자극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여기서 수집한 요소들은 고스란히 클래식에도 반영되어, 플레이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선순환 구조를 띄고 있다.
돈벌이용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도 부적금화의 버프를 받는다. 아이콘은 본가의 럭키펀치의 팔레트 스왑.
다크라이: 빠른 스피드와 알 기술로 타오르는분노를 가진 덕분에 초반에 광역기 버스기사로 쓰다가 굳이 스톤샤워를 구할 필요 없이 풀죽음 요원으로 활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태생적인 화력이 낮은데다 패시브도 유틸적인 부분에서만 도움이 되는 긴장감이라 도주런으로의 전환이 더 빨리 이루어져야 하며 레어 알 기술인 버섯포자와 특성 나이트메어가 갈 수록 쌓이는 만병통치 토큰으로 인해 유명무실해진다.
이중 일부 업적은 요구 조건이 높다 보니, 엔드리스 이외의 모드에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황금잠자리채: 클래식 / 챌린지 모드의 미스터리 조우 중 '벌레 타입 포켓몬 매니아'에게 선제공격손톱, 은빛가루, 끈기갈고리손톱 중 하나를 벌레 포켓몬 마니아에게 줄 경우 부활의씨앗과 함께 보상 선택지로 나오는 특수 아이템이다.
알 바우처는 일반, 플러스, 프리미엄, 황금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게임 클리어나 무한 모드 진행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재미 요소로 알 뽑기 시스템을 통해 희귀한 포켓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로치 포켓몬이나 전설의 포켓몬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으로 기술을 쓰기 전 테라스탈 마크를 선택한 뒤 원하는 기술을 고르면 가장 우선도가 높은 기술을 발동하기 바로 전 시점에 테라스탈한다. 이는 트레이너들이 사용하는 것도 동일하다.
진화의 돌 진화 진화의 돌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진화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아이템은 웨이브 클리어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포켓로그는 로그라이트 장르에서 크게 영향을 받은 브라우저 기반 포켓몬 팬 게임입니다. 끊임없이 배틀하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다양한 바이옴을 탐험하며, 믿을 수 없는 정도의 포켓몬 스탯에 도달해보세요.
본격적으로 강력한 성능의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일단 집어두면 후회하지 않을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징하는 아이템은 하이퍼볼.
한편 도주런 진행 중 다양한 포켓몬을 마주치다보면 각종 특성이나 타입 변수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패러독스 포켓몬의 조합에 따른 변수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며, 오히려 무한다이노는 경직된 스킬 구성과 무한다이빔의 반동으로 인해 변수가 적어 상대하기 제일 쉬운 편이다. 이런 변수 차단용 스킬은 다음과 같다.
얼루기의 얼룩무늬의 알고리즘이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아, 본가와 달리 얼루기는 모두 얼룩이 없는 민무늬 얼굴만 나온다.
전설 업! 뽑기와 다른 색 업! 뽑기를 통해 각각 전설 포켓몬과 다른 포켓 로그 색의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